글로윅스 이야기

금양사건을 보며 가장 비슷한 일이 글로윅스가 아닐까싶다.

벅스뮤직을 창업한 박성훈씨가 저작권 문제로 음악업계와 협상하며 지분 60%와 경영권을 넘기고 그만두고 기존 벅스 인터렉티브의 이름을 글로윅스로 바꾸고 홍보대행 및 유학 사업을 하기 시작했다.

해외에 현지법인과 대학진학 정보기관을 설립한다고 했지만

그마저도 횡령을했다. 그러던 글로윅스는 갑자기 이명박대통령 시절 자원외교 붐과함께 몽골광산을 인수했다는 공시를 띄운다.

그러면서 금광업체의 예상매출액이 한화 3조 3700억원에 이르고 2009년 하반기부터 영업 이익률 40%를 기대하고있다고 정보를 유포하자 주가는 4월 28일 545원에서 8월 2,690원으로 거래량은 6,246배 증가하게된다.

검찰 수사 결과 정보는 모두 허위였고 대표이사 박성훈씨는 주식을 전량 매도하는 방식으로 703억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취하고 회삿돈 793억을 횡령한 혐의였다.

그마저도 겨우 징역 6년형을 받고 나왔다.


토픽: 주가조작
카테고리: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