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는 보는게 의미가 있을까


이제 사람들이 모두 관세이슈를 본다. 예전엔 그렇게 관심이 없던 이슈였다. 시장의 메타가 변한것이다. 조금만 더 거슬러가보자.

불과 얼마전만해도 모두에게 CPI가 아주 중요한 이슈였다. 한국경제방송에서는 동시번역으로 FOMC를 방송했다.


Finhub은 금융 API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다. 특히 이곳에서는 Covid-19 확진자수를 볼 수 있다.


요즘 다시 주목받고있는 장단기금리차를 볼 수 있는 일드커브도 확인할 수 있다.

또 FDA 일정이 있다. 모두 신약에만 몰두하던시기가 있었다.

또 신기하게도 국가별 CDS 프리미엄을 보는 API도 있었다. 생각해보면 불과 10여년전에 남유럽 재정위기가 있었다.

모두가 CDS 프리미엄을 보던 시기였다.

CPI,CDS 프리미엄, 장단기금리차, 코로나 확진자 수, FDA 신약정보 이 모든것들이 정말 우리에게 의미있는 정보였을까? 지나고보면 전부 우리의 눈앞을 흐리는 정보가 아니었을까?

과연 이런 모든 정보를 분석하면서 매크로를 분석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싶다. 모든일 뒤에는 기업이 있다. 제일 중요한건 개별기업들의 역사를 공부하고 그 기업들로부터 투자에 대한 결론을 도출하는것이다.

더이상 매크로에 큰 시간낭비를 하지말자.

나는 경제와 주식시장을 예측하는데 1년에 15분만 쓴다. - 피터린치

증시가 언제 바닥을 치고 반등을 할 지는 모르겠다 - 버핏

아무도 시장을 예측할 수 없다 사람들은 자기가 주식을 가장 좋은 가격에 살 수 있을 만큼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매일 좋은 투자를 하는 사람은 없다. 나는 그런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 - 워벤버핏

제 생각에 일반 투자자는 타이밍을 잡기위해 베팅해서는 안됩니다. 틀릴꺼라서요. 타이밍을 잡는거죠. 하지마세요. 우리(브릿지워터)는 1600명의 직원들이 매년 수억달러를 쓰면서 타이밍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도 어렵습나다. - 레이달리오

거시경제 변수에 대해 우리는 불가지론입니다. - 찰리 멍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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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_z.230408 매크로가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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