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 가장 위대했던 기업인 포드

존 달린저라는 소년이 헨리 포드와 토론하던 중 소년은 평소부터 존경해 오던 노인인 포드가 교육제도에 대해 상당히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소년 존 달린저는 포드에게 “할아버지, 이젠 세상이 달라졌어요. 지금은 ‘현대’(modern)란 말예요.”라고 쏘아붙였다. 그 말을 들은 포드가 자애롭게 웃으며 대답했다. “얘야, 그 ‘현대’를 발명한 게 나란다.”

포드 이전의 사회에서는 산업생산이 늘어나도 주변으로 퍼져나가지 못했다. 산업생산이 늘어나도 말(동물)과 당나귀로 수송해야하는데 말이 산업의 수요와 생산에 맞게 자라려면 최소한 10~15년 정도이 걸렸다. 빅토리아 시대 영국 주식시장에서는 말관리회사, 말교배회사 주식이 지금의 현대 모비스고 엑손모빌이었다.

산업생산만큼 물류의 증가속도가 느려니 신용화폐 자체도 힘들었다. 신용화폐는 통화의 팽창보다 GDP의 증가속도가 더 폭발적이어야 유지될 수 있으니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않기때문이다. 하지만 자동차의 대량생산 이후부터 물류가 산업생산만큼 함께 늘어날 수 있었다. S&P 500지수의 원조격인 다우존스 지수가 다우운송지수에서 시작했다는걸 생각해보면 물류가 얼마나 중요한지알 수 있다. 오죽했으면 소설 멋진신세계에서도 역사를 비포어포드(BF)와 애프터포드(AF)로 나누었다.

20세기 초 1차세계대전으로 말의 개체수가 엄청나게 줄어들면서 자동차로의 전환은 시대정신이 되었다. 이 시대정신을 읽지못했던 영국은 적기조래라는 자동차 산업 억제책을 만들어내면서 자동차 산업을 독일과 프랑스에게 빼앗겼다. 에디슨보다 몇배는 더 현대사회에 영향을 끼친 사람이 많은 사람이다.

하지만 왜 포드에 대한 평가는 이렇게 박할까? 나는 언론을 장악하고있는 유대인들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JP모건이 유대인의 자본으로 철강왕 카네기의 회사를 빼앗고 인수합병시켜 US스틸을 만들어서 철강가격을 담합하자 분노한 포드는 -b 국제유대인이라는 책을 쓰고 독일의 히틀러와 기념사진을 찍고 그를 후원했다. 그리고 유대인들의 미디어 제국은 이런 포드를 철저하게 과소평가시켰다.

현대사회는 여전히 포드의 컨베이어벨트와 자동차 대량생산에 큰 빚을지고있다.


토픽: 헨리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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